후기 4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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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
• 김시*

  가정은 최초의 성품학교인데, 정작 가정 밖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듯 하다. 소셜 네트워크에 떠도는 육아팁, 사교육팁보다 더 먼저 알아야 하는 성경의 가르침, 그것이 곧 성품교육임을 알게 되었다. 매일 올라오는 인플루언서들의 찰나의 모습들을 부러워하며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창조자 되신 하나님 그분의 모습을 닮아 따라가는 삶이 진정한 내 아이의 앞날을 위한 준비임을 깨달았다. 책을 읽고 나서, 제일 먼저 무릎을 꿇고 회개했다. 너무나 부끄러운 부모의 모습이었으며, 가정이었으며, 저 자신이었다. 이제는 진정한 앞날을 준비해 보려고 한다. 부모 먼저 성품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고, 부모된 내가 먼저 변화해야 내 아이가 변화됨을 알게 해준 책이다.

  2025.03.24 

• 
• 최수현

  성품이 바로 마음속에 자라야 우리아이가 영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  2025.03.20 

• 
• 예준맘

  한 사람의 성품은 그 부모의 성품에 의해 길러질 수 있음을 느끼고 나의 자녀가 내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임을 항상 잊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부모 된 나의 모습을 성찰하며 내가 먼저 좋은 성품의 사람이 되어 우리 아이에게 좋은 성품을 삶으로 보여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.

  2025.03.20 

• 
• 정지*

  이 책은 처음부터 성경구절이 인용되어 그리스도인을 타겟으로 쓰여진 지침서라는 목적이 뚜렸합니다. 성품이라는 막연한 행위들을 명료하고 단순하고 유익하게 정의하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.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이 세상을 기쁨과 사랑을 드러내면서 온전히 누리는 자녀로 자라기를 더없이 소원합니다. 자녀 양육의 제일 우선은 성품교육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.

  2025.03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