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 8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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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수*

  이 책을 읽고 난 후 성품교육이 갓 태어난 아이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. 모든 교육의 시작이 성품이고, 성품양육으로 좋은 성품을 가르치는 부모이자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깊이 느꼈다.

  2025.03.24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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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최주*

  먼저 책을 읽고 감사했다. 아이들이 성품학교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던 터라 책에서 읽은 성품 정의나 성품교육 방식이 아주 친숙했다. 육아를 위해 읽었는데, 덕분에 성품의 내면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성숙되는 것을 느낀다.

  2025.03.24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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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진리맘

  첫째 아이와 막내(둘째) 아이의 성격과 특성이 다르다 느겼었는데 책을 읽고 왜 그러한 성격들이 형성되었는지, 어떻게 두 아이를 돕고, 다른 방식을 적용하는 양육을 고민해야 하는지 잘 배웠습니다.

  2025.03.21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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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윤진

  태어나면서부터 생기는 타고난 기질을 바꿀 수 없지만, 자라나는 환경과 교육을 통해 성품은 충분히 변할 수 있기에 성품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.

  2025.03.20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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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은우맘

  아이를 잘 양육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성품과 성품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. 교육의 가장 1차적인 장소인 가정에서부터, 그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부모부터 좋은 성품을 바탕으로 아이를 양육해야 한다고 생각해요. 나부터 먼저 아이에게 좋은 모습과 생각, 행동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우선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.

  2025.03.20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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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든맘

  많은 육아서를 읽어 보았지만 ‘성품’에 대해 깊이 있게 대하는 책은 처음이었어요. 어떤 기질이냐에 따른 교육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모든 교육의 근본이 되는 ‘성품양육법’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.

  2025.03.20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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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정지*

  사람이 본래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기질이며 후천적인 성품 교육을 통해 그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어려서부터의 성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고 부모로써 그것을 위해 배우고 노력해야겠다는 결단도 하게 됩니다.

  2025.03.20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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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에스**

  어떤 계기를 갖지 않으면 육아를 하면서 그저 관성대로 습관대로 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. 그저 먹이고 입히고 필요한 것 만을 채워주는 것을 넘어서서 양육 습관이 성품에 집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.

  2025.03.19